'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화학교연합', '성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드림페스티벌 in 경기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4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찾아옵니다.
방송영상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한 '드림페스티벌 in 경기'는 9월 20일 금요일 오후 3시 수원시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드림페스티벌 in 경기의 참석자 세명 모두 현직 PD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 전문가입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백시원 PD 와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감독 윤종호 PD가 프레젠터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제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더레이터로는 MBC 드라마 <연인>의 프로듀서 윤권수 PD가 참석합니다.
드림페스티벌 in 경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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