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GFSF 2023 DAY 3 아쉬운 마지막



9월 22일에는 영화를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3이 개막했어요!


그런데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저는 너무 재미있어서 3일이 3시간처럼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마지막 날에도 영화를 상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여러분들이 보신 영화들은 섹션을 나누어서 진행되었어요.

3일동안 8개의 섹션으로 상영했었답니다!


관객분들은 섹션이 나뉘어 있어서 영화를 선택할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영화를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GT 시간은 각 학교에 교수님들께서 진행을 해주셨는데요?

재미있는 진행과 함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많은 관객분들은 영화속에서 궁금한 것들을

바로 감독님들께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든 분들이 경청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아침 일찍부터 와 주신 관객분들을 보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6섹션 역시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어요~!





어느새 섹션 7...ㅠㅠ

여러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제가 슬퍼 흘린 눈물은 많은 분들이 주신 뜨거운 열정으로 인해 식었는데요?


감독님들, 교수님들, 관객분들이 함께 따듯한 질문과 대답을 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또 한 번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거야 ㅠㅠ

벌써 마지막 섹션입니다...


이번 섹션에서도 많은 분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 섹션임에도 뜨겁게 열정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진짜 마지막입니다...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 찾아왔어요.

슬퍼도 흐르는 시간이 미울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3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언제나 하늘에서 타오르는 태양과 같이

우리 함께 영화에 대한 사랑을 태워나가요^~^



GFSF 2023 자원활동가 홍보팀

이태건 박예승 안선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