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과 부대행사의 전면 온라인화 확정...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공식 트레일러 공개!

오는 9월 25일 열리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70여 편의 학생영화 상영과 다채로운 온라인 부대행사 진행 확정을 알렸다. 트레일러 영상은 포스터의 연장선에 놓인 디자인으로, 조명의 빛과 렌즈의 효과로 색이 변화하고 교차하는 타이포그래피로 제작됐다.


6회를 맞이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상영과 부대행사를 전면 온라인화 하는 파격을 시도했다. 위기를 기회 삼아 시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서며 외연을 확장하는 데에 성공하며 앞서가는 영화제로 탈바꿈했다.

올해 확정된 상영작은 총 69편이다. 지난해 상영편수의 약 두 배 많은 영화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경기필름스쿨 섹션에는 경기도 내 영화학교 13개교 우수 영화 51편을 만날 수 있으며, 월드필름스쿨 섹션에서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등 7개교와 올해 새롭게 합류한 미국 대학 두 곳 등 총 9개 해외학교의 영화 10편이 초청 상영된다. 또한 올해에는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성남미디어센터, 수원미디어센터 등 경기도의 정식교육 외의 기관에서 만들어진 단편영화 8편을 초청해 메이드인경기 섹션에서 선보인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진정한 ‘온택트'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해마다 열기가 뜨거웠던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을 전면 온라인화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선보이는 부대행사는 GFSF 씨네클래스 · GFSF 하이스쿨포커스 · GFSF 국제영화학교세미나 등으로 영화교육과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이어 나간다.

GFSF 씨네클래스는 현업 영화인과 영화학도들을 이어주는 만남의 기회로서, 영화과 학생들이 보낸 사전질문에 강연자가 직접 답변해주는 영상 콘텐츠다.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GFSF 하이스쿨포커스는 경기영화학교연합에 소속한 8개 대학의 영화과 교수진이 영화과에 진학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소통하는 이벤트다. 개막 둘째 날인 9월 26일 오후 8시에 영화제 홈페이지(GFSF.co.kr) 안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GFSF 국제영화학교세미나는 ‘비대면 영화교육 방법론'을 주제로 열리는 웨비나(Webinar) 행사다. 영화제 기간 이전에 국내외 영화과 교수진이 참여한 화상회의 영상이 영화제 기간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모든 온라인 부대행사는 25일부터 영화제 홈페이지(GFSF.co.kr)와 유튜브,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경기영화학교연합이 주최하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오는 9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6회를 맞이한 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역대 최초 온라인으로 열린다. 개막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흘 동안 단편·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에서 상영작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주최하는 영화 축제다. 영화학교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경기도에서 영화 전문 인재 육성 및 영상 교육 노하우 확산을 목표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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